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리트 파이터 4 (문단 편집) === 밸런스 문제 === 스파4 시리즈의 첫 작품이니만큼 캐릭터간 [[밸런스]]는 살짝 안맞는다는게 중론이다. 특히 [[사가트]]는 [[캡콤]]에서도 인정했을 정도로 극복에 한계가 있는 성능차를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가트는 [[로즈(캡콤)|로즈]]에게 극단적으로 약하다는 상성을 갖고 있다. 이유는 로즈가 장풍을 반사하기 때문이다. 콘솔판으로 추가된 [[페이롱]] 등은 온라인 패치로 성능 조정이 있었지만, 나머지 캐릭터 밸런스는 후속작이 나와야 조정을 기대할 수 있을듯.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이 때의 울트라 콤보의 위력은 불리하던 전황을 한순간에 뒤집는 등 정말 '''일발역전''' 그 자체였고, 울트라 콤보의 성능이 별로인 캐릭터는 강캐가 되기 힘들었다. [[상성]] 관계가 너무 심각해서 [[우메하라]]의 [[류(캡콤)|류]]도 때려잡는 [[장기에프]] 유저가 [[사가트]] 듣보에게 예선탈락한다던지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특히 상성의 정점을 달리는 캐릭터는 로즈. 로즈의 경우 장풍이 밥줄인 사가트에게는 엄청 강캐이지만 반면 장풍이 없는 장기에프나 블랑카에게는 먹이 수준의 천적이며 특히 로즈가 아무리 고수라도 블랑카를 만나면 웬만하면 패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이후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4에서는 울트라 콤보의 대미지를 확 줄여 놓았고, 상성은 여전하지만 장기에프 VS 세스 수준의 일방적인 상성까지는 나오지 않게 되었다. 또한 3 시리즈의 블로킹처럼 장풍에 노대미지로 대처할 방법이 없는 관계로 과거의 파동승룡 플레이가 너무 득세하게 됐다. 장풍이 연속으로 날아오는 속도가 세이빙으로 받아낸 대미지 회복 속도보다 월등히 빠른 관계로 계속 세이빙으로 받아내는 짓은 할 수 없다. 결국 세이빙으로 장풍을 받아낸 뒤 대시로 거리를 좁히던가 해야하는데 이 때쯤이면 장풍을 날린 상대의 경직은 풀려 있다. 결국 버전업이 되면서 장풍 캐릭터는 칼질을 하고 비장풍 캐릭터의 장풍 회피능력을 키움으로써 해결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